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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족이 그리워지는 추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갑니다.

작성자 : 관리자 (14.55.194.***)

조회 : 33 / 등록일 : 21-07-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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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 어쩌겠나.…….” 홀몸어르신들의 쓸쓸한 추석
    독거 어르신 159만 명 시대, '2020년 노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 홀로 살거나 노인 부부만 생활하는 '노인 단독 가구' 비율은 78.2%로, 2008년(66.8%)보다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남진(가명.87세) 어르신도 혼자가 된 지 60년이 된 독거 어르신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자식들만은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시는 어르신은 외출도 하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앉아 하루를 보냅니다.
  • 30년째 고향에 못 가본 이유, 추석에도 쉴 수 없는 어르신
    한 때 노숙생활을 전전하다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쪽방촌의 방 한 칸에서 자리 잡은 임정태(가명.87세)어르신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이혼 후 운영하던 노점상을 폐업하고 거의 피신하다시피 전주로 떠밀리듯 내려왔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 번, 정신과 약에 버티며 생활해오는 어르신은 전주에 온 뒤 다시는 고향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명절이라고 어디 갈 생각 없어요. 그냥 여기 있어야지, 내가 가면 부담이 되니까, 가끔 동생이 오면 만나긴 해도” 라며 흘린 말꼬리 속에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내비쳤습니다. 몇 해 전까지는 건축현장일을 하던 어르신은 이제 폐지수거로 생계비를 마련합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허리와 무릎 통증에 언젠가는 큰 병이 나 병원에 가게 되면 병원비를 형제들에게 부담시킬 수 없어, 조금이라도 병원비를 모아두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내가 아픈 손가락이라고 병원비까지 손을 벌릴 수는 없지”라며 어르신은 매일매일 폐지를 주우러 쪽방을 나섭니다.
  • “뭐 언제는 찾는 사람 있었나, 추석도 똑같지 뭐…….별 다를 거 없어”
    올해도 홀로 맞이하는 추석 명절. 20년 전 자녀들과 소식이 끊긴 고기철(가명.82세)어르신의 하루하루는 적막하기만 합니다. 교통사고로 다친 허리 통증이 악화되며 거동까지 불편해진 지금, 어르신의 방 안 유일한 말벗은 텔레비전입니다. “잘 가르치질 못 했으니까 (형편이) 안 좋아서 연락도 안 돼. 나도 연락 안하니까”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외로움. 그나마 불편한 몸을 이끌고 복지관에 나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말벗이 돼주는 이웃들과 생활하며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곤 하지만 복지관도 휴관하는 명절에는 마땅하게 갈 곳도, 만날 이도 없어 외로움이 다시 되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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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그리운 어르신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한 가운데, 65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연령에 비례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노인들은 다른 연령층이 느끼지 못할 커다란 소외감을 더 느낀다고 말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관계가 단절되며 우울증과 자살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것은 주위의 적극적인 관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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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의 또 한명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자녀들이 찾아온다는 추석이 옛말이 되고, 가족과 함께 보내던 명절이 그리운 어르신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넉넉하게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의 기운을 북돋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명절음식을 선물합니다! 음식도 마음도 모든 것이 풍요롭다는 추석, 가족과 함께 식사를 나누진 못하지만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명절음식을 준비해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따뜻한 한 끼와 더불어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울 수 있도록 나누고 싶습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가족이 그리운 어르신들에게 또 한명의 가족이 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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